프로필

미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각종 언론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손현수는2002년 현대 작곡가 John Eaton 의 미분음 오페라 “Inasmuch” 를 뉴욕과 시카고에서 세계 초연으로 선보임으로 그녀의 탁월한 음악성을 나타내었다. <뉴욕타임즈>의 앤 미젯은 그녀의 공연에 "감미롭게 녹아드는 목소리의 메조소프라노 손현수는 아름다운 공주 그 자체였다." 라고 극찬했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테드 셴은 "자말라역의 메조소프라노 손현수는 그녀의 유연하고 황홀한 소리를 맘껏 뽐냈다." 라고 호평했다. 손현수는 또한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매너 와 따뜻하고도 풍성한 목소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손현수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에서 헨젤역, 나비부인에서 스즈끼역, Antigone 에서 Antigone 역,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니콜라우스역, 이태리에 온 터키인에서 Zaida역, 파우스트에서 지벨역을 공연하였다.

오페라와 마찬가지로 콘서트 솔로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손현수는 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가수인 테너 Gary Lakes 와의 공연,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저주 에서 마그리트역으로 언론으로 부터 크리스탈처럼 맑고 빛나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았다. 그녀의 광범위한 콘서트 레파토리는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 C minor Mass, 브람스의 알토랩소디, 바하의 B minor Mass, 비발디의 글로리아, 캔터루프의 Chants d’Auvergne(오베르뉴 의 노래), 에 이른다. 세계적인 지휘자 Carl St. Clair 와 함께 공연한 오베르뉴의 노래에서 손현수는 프랑스의 방언인 Occitan 으로 공연함으로써 그녀의 뛰어난 언어감각을 자랑하였다. 그 외에도 손현수는 놀랄만한 음감과 표현력으로 현대 작곡가들의 애호 성악가가 되었다. 미국에서 천재 작곡가로 불리우는 John Eaton 의 Mass와 세계 초연인Vespers를 뉴욕과 시카고에서 공연하였다.

손현수는 경희대학교 성악과를 1995년에 졸업한후 2000 년 도미 하기 직전까지 국립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국립합창단 단원으로 있으면서 1999년에는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음악연구소 과정을 거쳤으며, 1997년 국립 오페라 스튜디오의 결혼 청구서에서 클라리나 역으로 국립극장에 오페라 가수로 데뷔하였다. 미국 최고의 음대중 하나인 인디아나 대학에서 Performer Diploma in Professional Opera studies (오페라 전문가 과정)을 졸업하였다. 오페라 전문가 과정에서 손현수는 유일한 동양인이었으며 전액 장학금으로 그과정을 마쳤다.

손현수는 현재 트윈시티에서 아들과 남편과 함께 거주하며 미국전역에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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